공지사항

글보기
제목[통일신문] ˝통일은 선택의 문제 아닌 역사적인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2023-03-09 10:34:33
작성자by

[통일신문] "통일은 선택의 문제 아닌 역사적인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 (unityinfo.co.kr) 

통일·안보관련 인사들이 논하는 통일시리즈 ⓵ 


인터뷰- 양창영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의장

현재 북한의 경제력 수준이 세계 최빈국 수준이고남한과 북한의 경제력 규모 차이가 54배에 달한다는 연구 발표가 있다통일 독일을 보더라도 주로 동독 출신 정치인들이 통일 독일을 이끌어나가고 있다남한 사회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사람들이 사회 곳곳에 포진하고 있다이러한 정치·경제 상황에서 한반도가 통일되어야 한다면그 이유가 무엇이고 바람직한 통일방안은 어떤 것인가?

 

자유와 인권 존중을 위해 충분히 토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남북한 다양한 교류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보다 나은 관계

형성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해

 

현재 남북한 관계는 적대관계로 대치국면에 있고 북한의 무모한 핵미사일 개발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남과 북이 지금처럼 적대관계를 계속 유지할 경우 한반도의 미래는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다헌법 4조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촉진한다고 평화적 통일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처럼 통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인 사명이라고 할 수 있다다만 자유와 인권이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이 되는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남북한이 다양한 교류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보다 나은 관계를 형성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자유와 인권이 존중되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하에 대한민국의 희망적인 미래를 위해 충분히 토론하고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로 거듭난다면 남남간의 갈등문제를 극복해나갈 수 있다작년 12월 13권영세 통일부장관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짧게는 10길게는 30년을 내다보면서 통일미래비전의 전략을 재정립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또한 정세변화에 따라 통일부는 자유인권 등 가치와 원칙에 기반 해 새로운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 하겠다라고 했다장기적 관점에서 북한의 인권개선이나다양한 교류 등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 이하 원문(unityinfo.co.kr/37774)